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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한 회계사의 Tax 편지 – 4

안녕하세요, 문주한 회계사입니다. 오늘은 제목이 tax 편지가 labor law 편지가 되어야 할 듯합니다. 최저임금(minimum wage rates) 등 새해부터 바뀌는 몇 가지 노동법 규정을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저는 노동법 변호사가 아니라서 전문적으로 연구한 것은 아니고, 단지 각 state labor departments에 올라와 있는 인터넷 자료들을 보기 쉽도록 요약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 내용들의 정확성을 담보할 수 없고, 그 구체적인 적용은 반드시 관련 전문가와 상의바랍니다. 각 주별 최저임금 - 일반 직종 각 주/지역/직원수 2022 2023 NY NYC, Long Island, Westchester 15.00 15.00 위 이외의 지역 (upstate) 13.20 14.20 MA (매사추세츠) 14.25 15.00 CT (커네티컷) 14.00 (7/1/22부터) 15.00 (6/1/23부터) NJ (뉴저지) 5명 까지 11.90 12.93 6명 이상 13.00 14.13 RI (로드아일랜드) 12.25 13.00 FL (플로리다) 11.00 12.00 (9/30/23부터) PA(펜실베니아), NC(노스캐롤라이나) 7.25 7.25 - 뉴욕시 : 5개 보로 (manhattan, brooklyn, queens, bronx, staten island) - 뉴욕 salary basis test (administ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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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한 회계사의 Tax 편지 – 3

안녕하세요, 문주한 회계사입니다. 커피 한 잔 하면서,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제 사무실에서는 아주 잘 해결된 문제도 있었고, 만족스럽게 끝나지 못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세상일이라는 것이 대부분 상대적인 것이라서, 저만 일방적으로 계속 이길 수는 없겠죠. 그나마 모두들 어려웠던 금년에, 기억에 남는 실패는 없었고, 이긴 케이스들만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손님들 얼굴 보기도 좋고요. 타산지석이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케이스를 통해서 더 배울 점이 있을 수도 있으니, 여러분들과 IRS와의 제 경험담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크게 이긴 것들만 3개 적어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sales tax와 labor audit 등 state와 싸운 내용들도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승리의 한 해’가 되길 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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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한 회계사의 Tax 편지 – 2

안녕하세요, 문주한 회계사입니다. 계절에 따라, 걸려오는 상담 전화도 다릅니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기부금/헌금 한도와 세법 개정에 대한 질문들이 많습니다. 오늘 그 중 일부를 미리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1) 기부금/헌금 공제한도 - 작년(2021년도)에 한시적으로 올랐던 공제한도가 금년(2022년도)에 다시 원위치 federal (IRS) 한도 2021년도 2022년도 개인 기본공제(standard deduction) 받을 때의 한도 (부부) 600불 300불 특별공제(itemized deduction) 받을 때의 한도 AGI 100% AGI 60% 법인 과표(taxable income)의 25% 10% - 위는 federal 기준. state은 주마다 다름 - NY은 기부금/헌금 공제가 있지만, NJ, CT, MA 등은 기부금공제 자체가 없음 - 위의 표에서 AGI(adjusted gross income)는 일단 총소득(total income)으로 이해 - 해당 비영리단체의 소득공제 자격을 확인하는 IRS 포털 : apps.irs.gov/app/eos - 【세법 개정 논의】 코로나 19 팬데믹 때문에 힘들어하는 비영리단체와 종교기관을 지원하기 위해서 작년에 한시적으로 공제한도를 올렸었음.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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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한 회계사의 Tax 편지 – 1

안녕하세요, 문주한 회계사입니다. 이제 2022년도 한 달 조금 더 남았습니다. 지금 버팔로에서는 학교를 닫을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세금신고 준비를 하나씩 할 때가 되었다는 뜻이죠. 1월 1일이 되버리면 되돌아올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세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고객들의 절세계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tax guide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 중에서 당장 필요한 금년 기본공제와 IRA 불입 한도 등을 우선 보내드립니다. (1) 은퇴연금 불입한도 지난봄에 SEP IRA 가입해서 세금 2만불 아낀 분들 중에서는, 그 돈으로 투자한 주식에서 오히려 3만불 손해가 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절세 방법을 소개해드린 제 입장에서는 참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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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물려 받은 만큼 세금 낼까

한국 정부가 현행 ‘유산세’ 방식인 상속세 체계를 상속인이 물려받은 재산만큼 세금을 내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상속세 유산 취득 과세 체계 도입을 위한 전문가 태스크포스(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4일 유산취득세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한 정부는 용역 진행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보고 대학교수와 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진행한 것이다. 현재 한국 상속세는 1950년 상속세법이 만들어진 뒤 72년 동안 유산세 체계로 구성돼왔다. 가령 아버지가 남긴 1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4명의 자녀가 똑같이 나눠 상속 받는다고 가정할 경우 유산세 체계하에서는 100억 원 전체에 일단 세금을 물린 뒤 남는 자산을 자녀들이 물려받게 된다. 현행 상속세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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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기본 공제액 상향

40년만에 최악의 물가상승을 기록한 가운데 미 국세청(IRS)은 2023년 세금보고 기본 공제액을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18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부부의 경우 기본 공제액(standard deduction)은 1,800달러가 인상된 2만7,700달러, 개인은 900달러 오른 1만3,850달러로 상향됐으며 이는 2023년 세금보고에 적용된다. 또한 국세청은 소득 수준에 따른 과세 구간의 기준 금액도 상향 조정했다. 소득에 따라 10%에서 최대 37%까지 세금이 부과되는 가운데 10%가 적용되는 소득 수준은 개인의 경우 1만275달러에서 1만1,000달러로, 부부는 2만550달러에서 2만2,000달러로 올랐다. 37%가 적용되는 고소득자의 경우에도 개인은 53만9,900달러에서 57만8,125달러, 부부는 64만7,850달러에서 69만3,750달러로 상향 조정됐다. 전반적으로 과세 구간이 상향 조정되면서 소득 수준이 경계선에 위치했던 납세자들은 한 단계 낮은 세율을 적용받게 됐다. 일례로 2022년 세금보고 시 연소득 9만 달러의 개인 납세자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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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명문 중학교 추첨 입학제 2년만에 폐지…성적으로 선발

미국 뉴욕의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로 2년 전에 도입된 중학교 추첨 입학제가 폐지된다. 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시간) 뉴욕시 교육 당국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뉴욕의 상위권 공립 중학교는 신입생 선발 과정에 초등학교 성적이나 출석률 등의 자료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뉴욕의 공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900여 개 중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30%는 이 같은 입학 사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해왔다. 다만 흑인과 히스패닉 등 소수인종 사이에서는 '성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면 중산층 이상 백인 학생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입학 사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적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민주당 소속 뉴욕 시장이었던 빌 더블라지오는 지난 2018년 뉴욕 명문고의 입학시험 폐지를 추진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대한 입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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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중고교 입학 절차 변경

뉴욕시 공립 고등학교 입학 절차가 중학교 성적을 반영하는 정도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돌아간다. 29일 데이비드 뱅크스 시 교육감은 시 전역 공립 고등학교의 입학 절차를 성적이 상위 15%에 속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배정 우선권을 주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학교는 시 전역 100여개 고등학교로, 개별 입학 절차를 시행하는 특목고 등은 포함하지 않는다. 뱅크스 교육감은 취지에 대해 “역사적으로 좋은 학교에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지역사회에 기회를 높이는 동시에, 학업 성취도에 따른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고등학교 입학은 중학교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그룹으로 나눈 후, 상위그룹 학생에게 선호하는 학교에 갈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한다. 즉, 해당 학교에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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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일원 최우수 공립고에 NJ‘하이테크놀로지고’

뉴욕과 뉴저지주 일원의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로 뉴저지주 ‘하이테크놀로지 고교’가 선정됐다. 교육평가 전문업체 ‘니치’(Niche)가 27일 발표한 2023년 전국 우수 공립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뉴욕 일원에서는 뉴저지주 만머스카운티의 하이테크놀로지 고교가 전국 9위에 올라 가장 순위가 높았다. 전체 등급에서 A+를 받은 하이테크놀로지 고교는 아카데믹·교사·대학준비·관리 등의 분야에서 A+ 등급을 받았다. 이어 뉴저지주 모리스카운티에 있는 수학과학공학 아카데미가 전국 11위로 뒤를 이었다. 이 학교는 전국의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전문학교 중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뉴욕시 브롱스과학고는 13위, 스타이브슨트 고교는 14위였다. 그 다음으로는 뉴저지 버겐카운티아카데미가 15위를 기록했다. 뉴욕 스태튼아일랜드테크 고교(17위)·타운센드해리스고교(21위), 뉴저지 바이오테크놀로지 고교(23위)·유니온카운티매그넷(25위) 등의 학교도 전국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전국 학군평가 순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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