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칼럼 [세금/회계] – 이혼을 ‘스마트하게’ 하는 방법 – 은퇴계좌 분할 사례
이혼과 은퇴계좌 이혼을 ‘스마트하게’ 하는 방법 - 은퇴계좌 분할 사례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 남편은 결심했다 - 이혼하기로. 재산은 아내 명의의 일반(traditional) 401(k) 100만 달러가 전부. 그것을 절반씩 나누기로 했으니 남편 몫이 50만 달러다. 세상의 모든 이혼이 그렇듯, 그들도 ‘쌍방 과실, 쌍방 억울’한 케이스다. 그래도 어쨌든 그렇게 재산분할 합의까지 끝냈다. 감정 싸움이 끝났으니, 이제 돈 싸움이 남았다. 그 중에서 우리는 세금 문제만 보자. 오늘의 질문은 그들 부부가 50만 달러의 401(k)을 넘겨 주고받을 때 IRS에 세금을 내야할까? 낸다면 누가 얼마를 내야하나? 간단하게 그 세금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기본적으로 이혼 합의나 판결에 따른 부부간 재산 분할과 명의 변경은 면세다(연방 세법 IRC 1041조). 문제는 그 재산이 부동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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