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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상해보험 (workers’ compensation)

종업원상해보험 (workers’ compensation)

사업에서 제일 중요한 재산이 무엇인가. 종업원들이다. 그래서 종업원 상해보험은 선택이 아니다(텍사스주 제외). 법의 강제성을 떠나서 상해보험은 고용주를 상대로 소송하지 않는 안전장치가 되기도 한다. 종업원 상해보험은 이제 필수다.

그런데 상해 보험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요새같이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을 때는 단돈 몇 백 달러도 큰돈이니까 말이다.

생각해볼 수 있는 첫 번째 방법은 상해보험 의무가입 대상이 아닌 비종업원(non-employee)을 보험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이다. 상해보험법상 종업원은 세법에서 말하는 종업원과 같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같지는 않다. 세법상으로는 1099에 해당하지만 상해보험법 상으로는 가입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 반대도 있다. 법에서 강제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제외시킴으로써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둘째로 보험료 절감 방법은 회사의 사장이나 임원(executive officer)들을 제외시키는 것이다. 다만 1% 이상의 회사 지분을 갖고 있어야 한다. 소규모 사업체의 주인 부부가 사장과 부사장 직함을 갖고 있다면 당사자들을 모두 제외시키고 다른 종업원들만 가입시킬 수 있다. 종업원이 없는 회사의 100% 오너 1인 사장도 마찬가지다(뉴욕주).

셋째는 직원들의 업무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보험회사에 확인해봐야 한다. 종업원 상해보험의 보험료는 대개 직종별 위험도와 연봉에 따라 결정된다. 연봉이 높은 직원들에 대한 보험료가 더 높은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같은 건설회사라고 하더라도 현장 종업원이 다칠 위험과 사무실 직원이 다칠 위험은 다르기 때문에 현장 직원에 대한 보험료 부담이 더 크다. 따라서 사무실 직원이 현장 직원으로 분류가 잘못되었다면 나도 모른 채 불필요한 보험료를 추가로 내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고가 날 때마다 보험회사에 보상을 청구하면 보험료가 올라간다. 따라서 간단한 치료만 받고 끝날 경미한 사고는 다른 보험이나 회사의 자체 부담을 통해서 상해보험 클레임을 최소화하는 것도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체류신분이 안 되는, 그래서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던 직원의 상해보험청구로 노동국과 이민국 그리고 IRS가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케이스도 있다.

많은 사고가 있다. 그 중에서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다치는 것은 모두에게 최악이다. 따라서, 이 모든 방법들보다 더 확실한 최고의 보험료 절감 방법은 철저한 종업원 안전교육에서 찾아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다 떠나서, 종업원을 내 가족이나 형제처럼 생각하고 그들의 작은 사고라도 진정으로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진짜 오너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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