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칼럼 [세금/회계] – 회사 통장에 있는 돈 중에서 어디까지가 사장(owner) 것인가?
법인 이익의 배분 (2) 회사 통장에 있는 돈 중에서 어디까지가 사장(owner) 것인가? 사업체가 세무감사에 걸릴 확률은 0.5%라고들 한다. 내 법인 고객들 숫자가 1000개라면, 1년에 5개씩은 매년 감사에 꾸준히 걸린다는 뜻이다. 아직 안 걸렸다면 IRS가 바쁘든지, 내가 운이 좋든지, 둘 중 하나다. 소규모 사업체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유형은 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쓴 것(commingling). 그것을 회사 비용으로 적당히(?) 공제한 것이 제일 많다고 한다. 여러 IRS 감사관들로부터 내가 직접 들은 것이니 틀린 얘기는 아닐 것이다. 지난 칼럼에서 우리는 삼성전자(한국) 노조의 영업이익 15% 배분에 대한 얘기를 했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삼성전자 걱정할 때인가? 삼성은 삼성이 알아서 잘 할 것이다. 우리(미국)가 걱정해야 할 대상은 우리 자신이다. 오늘은 우리 얘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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