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칼럼 [세금/회계] – 식당 sales tax 감사 – 소극적인 대응으로는 이길 수 없다
세일즈 택스 감사 식당 sales tax 감사 - 소극적인 대응으로는 이길 수 없다 예전처럼 sales tax(판매세)를 누락하기가 쉽지 않다. 현찰 매상이 줄고, 카드와 배달 앱 매상은 늘었다. 매상이 남긴 ‘디지털 발자국’들이 너무 선명하다. AI로 중무장한 세무서가 나보다 내 식당의 매상을 더 빨리 꿰뚫어 보는 세상이 오고 있다. 세일즈 택스 세무감사(tax audit)는 장사가 안 되고 현금 사정이 어려운 식당에 더 집중되는 느낌이다. 안 좋은 일은 가장 불리한 시기에, 가장 약한 곳으로 한꺼번에 찾아오는 법일까? 어려운 시기에 감사까지 겹치면 더 아플 수밖에 없다. 감사관의 첫 번째 요구는 매출 관련 장부와 기록을 제출하라는 것이다. 장부가 불완전하거나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감사관은 더 무서운 ‘추정과세’의 칼날을 빼든다. 뉴욕주 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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