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유입도 없이 저수지 수위는 상승
한국의 어느 장관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 그녀와 남편이 지난 14년 동안 번 것이 180억 원. 여기서 세금 60억 원을 빼면, 남는 돈이 120억 원. 그렇게 돈을 많이 벌었는데도 공직자 재산으로 보고한 것은 오히려 줄었다. 그렇게 앞뒤 계산이 안 맞는다는 것이 야당의 주장이다. 매달 2,000만 원씩 생활비로 써서 돈이 없다. 이것은 그 후보자의 청문회 답변이다. 다른 야당 의원은 2009년을 콕 집어서 반대로 물었다. 1년 동안에 늘어난 예금 잔고가 세금신고보다 몇 억이 더 많단다. 다시 말하면, 1년 동안 먹고 살았는데도, 예를 들어서, 세금신고는 10억 원을 했는데 은행잔고가 15억 원이 늘 수 있느냐는 질문이다. 오해도 있고 미흡한 것도 있고, 그래서 억울한 것도 있어...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