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칼럼 [세금/회계] – 트러스트(trust) 관련 오해들 (1)
트러스트(trust) 관련 오해들 (1) 인생의 마지막 숙제 — 트러스트 만들었다고 세금이 줄어들지 않는다 트러스트(trust) 관심이 높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면 (세상 일이 다 그렇지만) 오해가 많다. 그런 오해들을 함께 풀어봄으로써, 트러스트로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아가 이 글을 계기로, 내 재산이 어디에 얼마 있는지, 그 재산들이 앞으로 어떻게 관리되길 소원하는지, 내 가족들에게 진정으로 남기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내 마지막 산소 호흡기를 누가 떼도록 할 것인지를 깊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인생의 마지막 숙제를 푸는 마음으로 말이다. 미리 양해를 구할 것은, (1)앞으로의 설명은 가장 쉽고 일반적인 형태인 취소가능 리빙 트러스트(revocable living trust)를 기준으로 했다는 것. (2)트러스트는 회계사가 아니라 전문 변호사(estate planning attorney)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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