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세금보고 시작
땡땡땡 - 시작종이 울렸다. 오늘(1월 23일)부터, 2016년도 개인세금보고(양식 1040) IRS 접수가 시작되었다. 주의할 것, 딱 4개만 말해주고 싶다. 이것만 해도 기본은 된다. 첫째, 왜(why) 세금보고를 해야 하는가. 스스로 답을 찾아보기 바란다. 밥을 왜 먹는지, 알고나 먹자는 뜻이다. 굶으면 죽으니까 먹는다.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는다. 그 말도 맞다. 그러나 이 대답은 뭔가 쫓기듯 허전하고 자기 결정적이지도 못하다. 법적인 의무니까 세금보고를 한다. 백번 맞는 말이다. 그러나 시작부터 틀렸다. 지금 하는 이 세금보고가 내 삶에 앞으로 어떤 의미로 남을지 따져봐야 한다. 어차피 할 것이라면, 등 떠밀리듯 하지 말자는 뜻이다. 둘째, 무엇을(what, which) 보고하고, 어떻게(how) 공제받을까. 항상 하는 말이지만, Don't pay more taxes than you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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