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강사의 1099
평상시에는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다가 IRS나 노동부 감사를 받아봐야 확실하게 문제의식을 갖는 분야가 있다. W-2와 1099의 구분이 그 중 하나다. 실적제 세일즈맨과 같이 확실한 것도 있지만 구분이 애매한 직업도 있다. 학원 강사가 대표적이다. 물론 학원 입장에서는 1099-Misc가 훨씬 좋다. 회사가 내주는 세금도 줄고 실업수당과 종업원상해보험이 면제된다. 오버타임 같은 노동법의 적용을 받지 않으며, 오마마 케어 같은 각종 복리후생의 부담에서도 해방된다. 대체적으로 연봉의 10%를 절약할 수 있으니 W-2를 1099로 돌리고 싶은 유혹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모든 유혹엔 감사가 붙는다. IRS에는 1099만 뒤지는 전담팀이 있다. 지난 1년 반 동안 1099를 받았던 11,400명을 적발했는데 주급으로는 1,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얼마 전에는 1%의 벌금만 내면 과거는 묻지 않겠다는 VCSP(Volu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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