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을 오늘은 내가 쓰고, 내일은 네가 쓰고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사망자가 30만명이 넘었다. 그 중 1/3인 10만명은 여기 미국에서 나왔다. 이 상황에서 경제와 생명(life v. economy). 지금 이에 대한 논쟁이 한창이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예컨대 식당 문을 빨리 열자는 주장과 2차 팬더믹을 피하기 위해서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 모두 일리가 있다. 실업률 20%! 처음부터 600불 연방 지원금이 없었다면, 그리고 유투버들의 선행 교육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높게 나왔을 리 없었겠지만, 여기에 노동부가 봉이라고 생각하는 ‘짜가 실업자’들과 나중에 정말 구직활동을 했는지 조사받을 때를 대비해서 ‘희망급여 10만불’이라는 떨어질 것이 뻔한 이력서를 보내는 ‘시늉 실업자’들을 전부 뺀다고 하더라도, 이 20%는 그 자체로 정말 엄청난 숫자다. 내 결론은 분명하다. 경제도 살려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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