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전사의 세금보고
며칠 전 충격적인 뉴스를 봤다. 미국 해군의 네이비 실이 누구인가? 세계 최강의 대테러 특전사 부대다. 그 특수부대 요원들이 개인 돈으로 헬멧이나 무전기 같은 것을 구입한다고 한다. 무슨 작전을 펼쳤는데, 부대에 방탄 헬멧이 없어서 900 달러씩 사비로 급하게 구입해서 출발했다고 한다. 미 해병대 대테러팀(FAST)도 저격총용 배터리가 제때 보급되지 않아서, 결국 요원들 개인 돈으로 샀다고 한다. 물론 극히 일부의 사례라고 생각되지만, 믿기 힘든 기사였다. 회계사인 내 손을 거쳐 가는 세금만 해도 매년 500만 달러는 될 텐데..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그들도 이맘때가 되면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쓴 돈을 일부라도 보상받을 수 있는 길이 Form 2106(Unreimbursed Employee Expenses) 소득공제 혜택이다.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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