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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CPAMOON

뉴욕시 공립고교 졸업생 43% ‘대입 준비’ 안됐다

뉴욕시 공립고교 졸업생 중 절반 가량이 '대입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4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고교 졸업생 중 43%(2019년 기준)가 대학 입학 준비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대입 준비에 대한 평가는 고교 졸업생이 대학 입학 전 갖춰야 할 영어·수학 능력을 주 표준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내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졸업반 학생 전체의 77%가 무사히 졸업장을 받았으며, 졸업반 학생 중 66%가 대학 진학을 선택했지만, 실제로 대입 준비가 된 학생은 57%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또 보고서는 뉴욕시 공립교 졸업 후 대학에 입학한 학생 중 37%가 대학 첫 학기 이후 중퇴한 점을 지적하며 뉴욕시 교육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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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백만장자 가장 많은 도시는? 역시 뉴욕

코로나19 팬데믹이 부자들이 선호하는 도시 순위도 뒤흔들었다. 코로나19 방역조치로 문을 걸어잠근 홍콩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반면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UAE)등이 인기도시로 급부상했다. 13일 레지던트 자문업체 헨리앤파트너스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백만장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이었다. 뉴욕에 투자 가능 자산을 100만달러(약 14억원)이상 보유한 사람은 총 34만5600명으로 집계됐다. 도쿄(30만4900명)는 2위, 샌프란시스코(27만6400명)는 3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기반 글로벌 자산정보회사인 뉴월드웰스의 6월30일 기준 데이터를 기초로 작성됐다. 뉴욕은 1위는 수성했으나 올해 상반기 백만장자수가 12% 줄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4위인 런던도 백만장자수는 9% 감소했고, 홍콩은 14%나 줄면서 작년 8위서 12위로 내려앉았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강력한 봉쇄책을 펴면서 외국인 이탈이 많았기 때문이다. 각각 9,10위에 턱걸이한 베이징(-8%), 상하이(-5%)에서도 고액자산가들이 빠져나갔다. 헨리앤파트너스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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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저소득층 180만 가구에 4억7500만불 추가 세액공제

뉴욕주가 저소득층을 위한 4억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세금 경감 조치를 진행한다. 약 180만명에 달하는 뉴욕주민들은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최소 25달러 이상, 평균 270달러 수준의 체크를 우편으로 받게 된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8일 추가 세금 경감 조치가 시작됐음을 밝히고, 조세금융국이 이달 초부터 세액공제 체크를 발송했다고 전했다. 호컬 주지사는 “팬데믹과 인플레이션을 겪으면서도 생계를 꾸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정에 돈을 돌려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일회성 세금 경감 조치는 호컬 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2022~2023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지원을 승인함에 따라 이뤄진다. 뉴욕주가 지급하는 추가 세액공제는 2021년 과세 연도에 주정부 차원의 부양자녀 세액공제(Child Tax Credit)를 받았거나, 근로소득 세액공제(Earned Income Tax Credit·EITC) 100달러 이상을 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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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갑작스런 죽음 (3)

그렇다면 남편이 사망한 뒤에 집을 팔면 어떻게 될까? 즉 싱글이 된 뒤에 부부가 함께 살았던 집을 팔았을 때, 양도소득세 기본공제를 부부기준으로 50만불을 공제받을 수 있을까? 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다. 사망일로부터 2년 안에 그 집을 처분하여야 한다. 2년이 지나서 클로징을 하게 되면, 공제혜택이 부부 50만불에서 싱글 25만 달러로 떨어진다(IRC Sec 121(B)). 여기서 주의할 것은 50만 달러 부부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31일 기준으로 2년이 아니라, 남편이 실제로 사망한 날로부터 2년 안에 매각이 종료되어야 한다. 물론 부동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그 25만불 추가 기본공제를 포기하는 것과 양도가액의 상승분을 비교해서 어느 것이 전체적으로 유리한지 잘 따져봐야 할 것이다. 또한 상속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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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갑작스런 죽음 (2)

물론 지금 아내의 재산이 본인의 기본공제액인 1,200만불에 한참 못 미친다면, 회계사비 더 내면서 까지 남편의 상속세 신고를 할지는 사실 고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일. 어느 날, 아내가 1등 복권 당첨이라도 된다면? 하늘에 있는 남편이 미안해서 아내에게 그런 행운을 줄지도 모르는 일이 아닌가. 더 현실적인 이유는 이 기본공제액에 대한 세법의 변경이다. 기본공제 혜택이 그 절반인 600만불로 어느 날 바뀔 수도 있는 일이다. cost(회계사비)는 확정적이지만 그 benefit은 측량할 수 없기 때문에, 비록 남편의 상속재산이 적더라도 상속세 신고는 꼭 하는 것이 좋다. 상속세(양식 706) 신고기한은 사망일로부터 9개월. 즉, 1월 1일에 사망했으면 9월말까지는 해야 한다. 증여세(양식 709) 신고기한은 개인 소득세 신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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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의 갑작스런 죽음 (1)

죽음은 갑자기 찾아온다. 준비 안 된 배우자의 죽음. 그보다 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은 없다. 장례식을 정신없이 치른 뒤, 남는 모든 일은 이제 남은 자의 몫. 세금신고도 그 남은 자의 숙제다. 남편이 금년 1월 1일부터 오늘 사망한 날까지 번 것은 개인 소득세의 신고 대상이다(양식 1040). 사망한 이후 내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남편 재산에서 생기는 소득은, 필요하면 다른 세금신고 양식을 써야 한다(양식 1041). 기본적으로, 같은 소득이면, 싱글(single)이 부부(married filing jointly)보다 세금을 더 낸다. 예를 들어서 같은 5만불 소득에 대해서, 부부면 세금이 2,000불이지만, 싱글은 3,500불이다(연방 소득세). 당연히 납세자 입장에서는 부부로 함께 세금신고 하는 것이 유리하다. 모든 개인 소득세 신고는 원래 12월 31일 자정이 기준점이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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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를 미국회사로(US-Flip) (4)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기고 (10/12/2021) ‘플립’ 작업에 있어서, 사실 오대박 사장이 할 일은 거의 없다. 결정만 하면 그 다음은 양쪽 변호사와 회계사들의 일이다. 전문 변호사가 이 ‘플립’ 작업의 지휘자라면, 나 같은 회계사는 회사 설립과 주식평가 등 일부 일을 담당하는 바이올린 연주자에 불과하다. 참고로 나는 지금까지 다른 변호사들의 ‘플립’ 오케스트라에 참여한 적이 적잖이 있는데, 모든 연주에 박수갈채를 받지는 못했다. 세상 일이 처음 계획대로만 되지 않는다. 다만, 내가 확실하게 증언할 수 있는 것은 경험 많은 변호사와 ‘사람 잘 부리는 고객’이 만났을 때, 그때는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들이 나왔다는 것. 어차피 돈을 줄 바에야 사람을 제대로 부려야 돈 값을 한다. 한국에서의 10년 회계사, 미국에서의 25년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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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를 미국회사로(US-Flip) (3)

결정이 힘들지, ‘플립’ 절차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오대박 사장이 미국에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의 주식을 받는 대신에, 한국 본사의 주식을 포기하면 된다. 오대박 사장은 미국 본사 주식을 갖고, 미국 본사가 한국 회사를 소유하는 다단계 구조가 되는 것이다. 즉 이제 본사는 미국에, 지사는 한국에 있게 된다. 한국 회사가 갖고 있었던 각종 오징어 특허는 미국 본사 것이 된다. 그러나 여기서 잠깐. 세상 이치는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게 마련이다. 이 ‘주식 맞교환’ 전략이 반드시 좋은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도 아니다. 최고 디자이너의 맞춤복이 누구에게나 맞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포괄적 영업양수도와 미국 현지법인 설립에 그치는 전통적인 방법이 내게 더 맞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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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를 미국회사로(US-Flip) (2)

오대박 사장의 이 세 가지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결국 돌고 돌아 ‘플립’이다. 남들은 눈 덮인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힘들게 걸어서 내려올 때, 패러글라이딩으로 활강해서 갠지스강까지 내려오는 쉬운 방법이 ‘플립’이다. ‘US-Flip’은 미국에 예컨대 Delaware 주에 회사를 설립한 뒤, 그 미국 회사를 본사로 하고, 한국에 있던 회사(원래의 본사)는 새로 만든 미국 본사 아래에 집어넣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내가 만든 말이지만, 'K-Flip'도 있다. 미국에서 사업하던 사람이 한국에 회사를 세워서, 그것을 본사로 바꾸는 ‘역 플립(flip back)’인데, 내 경험으로는 그런 케이스는 거의 보지 못했다. ‘플립’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입장을 바꿔서 투자자 입장이 되어야 한다. 돈 있는 사람들은 좋은 투자처를 찾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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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를 미국회사로(US-Flip) (1)

한국의 오대박(40세) 사장은 신바람이 났다. 거의 망해가는 회사였다. 그런데 요새 해외주문이 폭주한다. 이번에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Squid Game) 드라마 덕분이다. 오 사장 회사는 오징어 관련 세계적인 특허를 몇 개 갖고 있다. 아스팔트 바닥에 오징어 놀이 그림을 그리면, 원하는 시간에 감쪽같이 지워지는 신기한 분필. 신부 집에 함 들어갈 때, 오징어 다리 숫자가 늘었다 줄었다하는 함진아비의 오징어 야광 가면. 그리고 한 달 동안 장복하면 땅콩 알레르기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되는 오징어 땅콩 세트 등등. 모두 오대박 사장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실들이다. 그러나 애들이 컴퓨터 게임에 빠져, 더 이상 밖에서 오징어 놀이를 하지 않고, 동네 시끄럽다고 함 들어가는 풍습도 이젠 사라진지 오래. 오징어 땅콩 세트는 이웃나라에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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