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하우스(second house)
서귀포나 동해안 어디, 또는 청평이나 양평. 그쯤에 별장 하나쯤 갖는 것. 생각만 해도 근사하다. 한국이 너무 멀면, 플로리다만 가도 10만 달러 정도의 별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경기가 곤두박질 칠 것이라고 걱정하는, 그래서 빚을 줄이고 현찰을 움켜쥐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 때문에 요새 매물들이 많이 나와 있다. 물론 한국의 별장(전원주택) 개념과 미국의 별장(vacation home) 개념은 조금 다르다. 미국에서는 이 별장에 대한 사회적인 거부감이 적어서, 한국처럼 세금을 몇 배 더 물리는 등의 불리한 차별이 없다. 오히려, 머리를 잘 만 쓰면,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합법적인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주택은 50만 달러(부부) 양도소득 공제가 있다. 예를 들어서, 60만 달러의 양도차액이 생겼어도 2년 거주 등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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