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케어 전국민 건강보험
이미 질병을 앓고 있어도 가입이 거절되지 않고 매월 보험료도 내 능력껏 낼 수 있는 건강보험이 있다면? 그것이 오바마 케어 건강보험(Patient Protection and Affordable Care Act)의 목표다. 요새 신문이나 TV가 온통 이 오바마 케어로 난리다. 내가 고문 회계사로 봉사하는 수산인 협회와 뉴저지의 메이플 성당 등에서 2013년 9월과 10월에 걸쳐 이에 대한 교육 세미나를 가졌었다. 여기서는 수산인 협회 세미나에서 나왔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몇 가지 중요한 것만 정리를 하고자 한다. 첫째, 대학 학자금 보조(financial aid)와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총 학비가 6만 달러인데 세금보고 서류 등을 근거로 계산한 부모의 능력이 2만 달러라고 하자. 자녀를 대학에 보낼 수 있는 형편이 아니다. 그러면 학교와 정부가 부족한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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