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칼럼 [세금/회계] 세법의 ‘분리이론’ 사례 2개
한국에서는 17억원(시세 기준) 넘는 집만, 미국에서는 모든 집이 월세수입 신고 대상 첫 직장에서 받은 첫 월급. 그것은 첫 사랑만큼 흥분된다. 그러나 내 첫 월급은 그러지 못했다. 퇴근하면서 바꾼 빳빳한 신권. 양복 안 주머니에 넣고, 가슴을 툭툭 쳐본다. 제법 두툼하다. 부모님 내복을 한 벌씩 산다. 동생들과 나눠 먹을 케이크도 큰 것으로 준비한다. 버스에서 제일 먼저 뛰어내려서, 모처럼 집에 일찍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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