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家門) 관리
이라는 영화가 있다. 같은 이름의 SBS 드라마도 인기가 있었다. 가문(家門)이라고 하면 흔히 유럽의 왕가나 카네기, 록펠러, 케네디, 경주 최씨 같은 부잣집만 떠올린다. 그러나 우리도 엄연히 훌륭한 미국의 가문이 될 수 있다. 이민 역사 110년. 이제는 자녀들이 앞으로 미국 땅에서 뻗어나갈 훗날을 생각할 때가 되었다. 내 자녀와 손자 손녀로 이어지는 가문의 뿌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결국 이민 1세대인 우리가 할 일이다. 케네디 가문의 최고 이민자도 보스톤에서 장사를 하는 것으로 미국에서의 가문을 열었다. 우리도 먼 훗날 내 미국 가문의 시초를 일군 훌륭한 조상으로 기억되어야 하지 않나? 오늘 당장 할 일은 전체 가계도를 그려보는 일이다. 내가 누구로부터 태어나서 누구와 결혼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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