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산 은닉 관련 3개의 케이스
다음은 최근에 해외자산 은닉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케이스 3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Vaibhav Dahake (NJ 44세) - 인도에서 태어나 2006년에 영주권 취득 - 뉴저지 Somerset에서 사업 44살 - 인도 은행 예금에 대한 이자를 세금보고에서 누락 - 5년 감옥 + 탈세액의 2배인 250,000 벌금 + FBAR 누락 벌금 2. Michael Schiavo (MA 53세) - 국외 은행 이자수입 누락으로 40,000 달러의 세금을 탈세 - “quiet disclosure"를 선택 : FBAR을 보고, 과거 세금보고를 수정 - FBAR 누락으로 최대 은행 잔액의 50%인 76,000 달러의 벌금 - 5년 감옥 + 250,000 벌금 - “quiet disclosure" ”no disclosure" 가 하나의 방법이 아님을 시사 3. Mauricio Cohen Assor (78세), Leon Cohen Levy(46세) - 호텔 개발업자인 둘은 부자 관계 - 바하마, 버진 아일랜드, 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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