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나무를 심더라도 삽질은 그만
돈 나무를 심기 위해서 땅을 판다고 치자. 잘 자랄 수 있을 만큼만 땅을 파면 된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멈추지 않는 법이다. 혹시 더 깊게 파면 돈이 더 많이 열리지 않을까? 그래서 멈춰야 할 곳에서 멈추지 못한다. 삽질은 계속된다. 결국 탈세의 뇌관을 건드린다. 그리고 터진다. 쾅! 김(金)씨는 가게가 3개다. 퀸즈, 브롱스, 그리고 맨해튼. 주인은 같지만 각각 다른 회사로 만들었다. 김 씨는 법인을 3개나 갖고 있는 그룹의 회장님인 셈이다. 왜 그렇게 했냐고 물어보면 소송의 도미노와 세무 감사를 피하기 위해서란다. 매상이 많아지면 세무 감사에 걸릴 가능성이 많다. 매상을 전부 합치면 100만 달러가 넘어서 아주 커 보인다. 그러나 세 개로 나누면 40만 달러 안팎의 작은...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