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칼럼 [세금/회계] 기본공제와 특별공제의 비교
기본공제와 특별공제의 비교 병원비와 헌금 영수증을 모두 모아도 헛고생일 가능성이 크다 한 달에 2400달러씩 어차피 자동으로 공제를 해주는데, 굳이 골치 아프게 영수증을 챙길 필요가 있을까? 영수증 없어도 1년에 3만 달러나 빼주는데, 바쁜데 세금공제 서류들을 일일이 챙길 필요가 있을까? 없다. 그것은 시간 낭비다. 그 시간에 자녀들과 식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낫다. 그러나 영수증의 값어치가 있을 때는 얘기가 다르다. 영수증을 챙기느라 들어간 노력과 거기서 얻는 절세의 이득을 비교해서 그것이 의미가 있다면? 중요한 영수증을 못 챙겨서 세금을 더 내는 것은 참 억울한 일이다. 사업체 세금신고에는 그런 것이 없지만, 개인 세금신고에는 기본공제(standard deduction)라는 것이 있다. 부부는 3만 달러, 싱글은 그 절반인 1만 5천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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